수입차 타면서 월 1,000만원 버는 환경미화원 수익비결?
힘든 상황에서도 부동산 투자에 성공해 월400만원 넘는 부수입을 발생하고 있으며 수입차를 몬다는 환경미화원의 사연에 네티즌의 많은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이 남성이 소속된 구청에 “자산이 많은 환경미화원을 해고하라”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는데요
여러 가지의 재테크 관련 유튜브 채널에 나와 자신의 투자 성공 스토리를 이야기 했던 유튜버 ‘사고치는남자’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매로 빌라 11채를 소유하고 월세로만 400만원을 벌고 있다”는 영상을 소개 하였습니다.
사치남은 지난달 올린 ‘BMW를 타고 출근하는 27억 자산 환경미화원’ 영상에서는 “20대, 30대가 이 영상을 보고 단 한 명이라도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좋겠다라는 내용과 함께 자신이 환경미화원 일을 하면서 2년만에 20억원을 훌쩍 넘는 돈을 모으는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서울시의 환경 미화원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릴적 가정 형편 어려운 집안을 일으킨 그 투자로 자산 27억과 월 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다고 이야기 하면서 나를 성공하게 만든 것은 바로 빌라 투자였다고 말하였습니다.
소액으로 빌라 투자를 통해서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냈다고 하는데요
환경미화원의 하루 일과는 남들보다 일찍 시작되고 하루를 알차게 보낸다고 말하면서 매일 아침 출근 전에 구매하고자 하는 빌라와 경매로 구매한 집을 수리하는 일로 아침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출근은 오후 2시 환경 미화원 업무를 시작을 하고 업무가 끝나는 시각은 11시이며 퇴근 후에는 많이 피곤하지만 꿈을 놓지 않기위해 퇴근 후에 다시 집도 직접 수리하는 일을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한다고 전했습니다.
환경 미환원이 지금까지 돈을 모으고 벌수 있었던 것은 남들이 하는 노력에 몇 배를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그만큼 간절함이 있어야 하고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과 실천이 중요합니다.
자산은 27억이고 월 수입으로는 미화원 수입과 빌라에서 월세수익이 나오는 것을 합치면 월 1천만 원 수익을 내고 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수익이 발생하면 그 수익을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고 주식에서 큰 목돈이 발생하게 되면 다시 부동산에 투자하는 방식을 재테크를 한다고 전했습니다.
경매를 시작한 시기가 2014년 아파트 투자에 도전을 시작 했다고 하는데요 본인이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투자해서 서울 강서구에 있던 아파트를 2억 3천만 원에 매수를 한 후 그리고는 2017년 그 아파트 가격은 6억 5천까지 상승했다고 합니다.
월세를 받고 있어서 월세는 꾸준히 받을 수 있었으며 평소 손재주가 있어 직접 인테리어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직접 집을 수리 하였다고 합니다. 직접 수리를 하는 인건비도 줄이고 실력도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직접하니깐 이에 관련된 공부도 꾸준하게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경매를 통해서 저렴하게 낙찰받고 직접 수리해서 집의 가치를 높이고 월세를 꾸준히 받으면서 보유하고 팔 때는 시세 차익을 얻는 식으로 자산을 늘렸다고 합니다.
이처럼 돈을 벌기 위해선 생각보다 내가 얼마나 절실한지 이유를 알고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생각으로만 할수 없이 실천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