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담한 키지만.. 170cm 넘어 보인다는 비율 큐피트 요정

2015년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로 메인댄서를 맡고 있는 큐피트 요정 가수 유아는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춤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유아는 평소 독서를 많이 하면서 자아성찰을 잘 하는 편이라 행복한 일들을 잘 찾아낸다고 하는데요


지쳐 있고 우울한 멤버도 찾아내어서 고민을 들어 주면서 애교가 많으면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 한다고 합니다.

유아는 “춤에 관해서는 아이돌이라 하기보다는 아이돌을 가르치는 강사에 더 가깝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특히 친오빠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 소속 안무가로 활약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귀엽고 인형 같은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유아는 특히 키가 159cm 임에도 작은 얼굴과 긴 다리, 완벽한 비율로 “실제 키보다 훨씬 더 커 보인다”는 평을 듣기도 했는데요.

유아는 자신의 SNS에 “누가 제 키가 159cm래요!! 저 159.2cm라구요!!!!!” 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일이 있는데요

사진 속 유아는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모델 포스를 뽐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무슨 소리에요 언니 170cm 같아요”, “비율이 완전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본인의 춤에 관한 열정도 엄청 난데요 무대에서의 직캠을 보게되면 대부분의 아이돌은 자기 파트가 아닌 경우 대충 지나가는 경향이 있는데요,

유아는 시작할 때 부터 끝까지 카메라가 비춰지지 않아도 정말 열심히 웃으면서 추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춤추는 것 자체를 즐긴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춤에 관한 재능이 점차 여러 예능을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활동을 잠시 일시 중단 했는데요

5일 오마이걸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유아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이후 후유증 및 컨디션 난조의 이유로 활동의 어려움을 호소 하였습니다.

현재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며 “유아를 포함한 오마이걸 멤버들과 신중한 논의 끝에 당분간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유아는 현재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고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