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엄마” 평생 모은 전 재산 사위를 위해 준비한 선물?

손담비가 상견례를 하였을 때 비화부터 친정엄마의 연애와 시계 선물 속사정까지 털어 놓았는데요,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친정엄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손담비 모친은 딸과 사위를 만나 오리로 몸보신을 시켜주며서 끊임없이 손주를 바라는 마음이였습니다.

손담비 역시 아이 생각이 없었지만 이제 생각이 바뀌었다며 바로 생기면 더 좋다면서 2세 계획을 밝혔습니다.

처음 결혼 이야기를 했을 때 모친이 믿지 않았다며 이규혁의 첫인상을 질문하였는데요,

모친은 “이렇게 보니까 규혁이가 잘 생겼다 못 생겼다 떠나서 남자답게 카리스마 있게 생겼더라. 처음 보는 데도 낯설지가 않고 친근감 있고 좋더라 하셨습니다.

손담비는 이규혁이 불참한 상견례 이야기도 꺼냈는데요 이규혁은 “약속시간이 다 되어가서 체크를 한 번 해봤는데 나오더라.

어른들이라 옮기면 안된다며 너무 늦게 연락을 드려서 취소가 안 돼서 그냥 식사하시라며 처음 만난 사돈들과 즐거웠던 상견례 자리를 회상 웃음을 주었습니다.

손담비가 “우리가 없었는데 무슨 이야기를 했냐”고 묻자 모친은 “그동안 내가 살아온이야기를 나만 많이 했다고 하였습니다.

사돈은 듣고만 계시고 담비 칭찬을 많이 하시더라. 상견례를 잘 했다”고 답했다.

손담비 모친은 자신이 말이 많은 이유로 “외로운 사람들이 그렇다고 한다면서 담비 떠나고 아버지 그러고 나서 말할 사람이 없어서 일찌감치 독립한 외동딸 손담비와 사별한 남편을 꼽았습니다.

이에 손담비는 “친구 분들이 있고 다행히 아저씨가 있잖아”라며 모친이 연애중이라 밝혔습니다.

손담비 모친은 남편과 사별 후 6살 연하남과 연애중. 손담비는 “우리 엄마 능력자”라며 모친의 연애에 반색했다.

손담비 모친도 “내가 지금 75살인데 이 나이에 남친 있으면 괜찮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뒤이어 손담비는 “엄마가 초대해서 아저씨랑 만난 날 오빠에게 시계를 주었는데 엄마가 시계 이야기를 했을 때 처음에 좀 화가 났었다고 하였습니다.

엄마 마음은 아는데 엄마가 10년 동안 모은 전 재산이였다고 합니다.

그걸 오빠 시계를 산 게 많이 뭉클해서 엄마랑 통화했을 때 울었다고 합니다.

엄마 쓰시라고 한 걸 왜 사람 힘들게 하냐고”라며 모친이 사위 이규혁에게 선물한 시계의 속사정도 밝혔습니다.


손담비 모친은 “내가 쓸까봐 얘 앞으로 정기예금을 해 놨다고 너무 마음이 기쁘고 결혼한다는데 내가 규혁이 자네에게 뭘 못 해주겠냐. 있으면 다 주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