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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이젠 통장을 만들 수 있는데 …얼마정도 빌려줄수 있니? 서장훈 예상못한 답변

4일에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그동안 멤버들이 가각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말을 진지하게 털어놓는 고백 타임이 전해 졌는데요,

이날 이상민은 서장훈에게 “은행 이율로 1년에 나한테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니?”라고 물어 서장훈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서장훈은 잠시동안 고민하더니 “솔직히 우리 이제 다 형제 같고 그런데 뭘 빌려주겠나”라며 “이율이고 뭐고 내 생각이 허락하는 만큼 그냥 줘야지”라고 답을 하였는데요,

이상민은 “그래도 이제는 내가 잘 벌고있으니깐 갚는 것에는 이제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갑자기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지 않나”라고 말해 이번에도 서장훈은 “그러니까 이자는 필요 없고 난 형 믿는다”라고 “그동안 열심히 갚아오지 않았나”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습니다.

이상민은 “말만으로도 의지가 된다”라며 감격 했습니다.

이 말만 남기고 이상민은 유유히 제자리로 떠났는데 서장훈은 칸막이가 있었기 때문에 이상민이 자리를 떠난 지도 모른 채로 진지하게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그런 일이 생기면 안 되겠지만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그렇게 해야지, 무슨 이자야”라고 빈자리를 향해 말해 감동을 주었습니다.

뒤늦게 혼잣말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서장훈은 당황을 하였고 멤버들은 그를 보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앞서 이상민은 지난 2005년 69억에 달하는 빚더미에 앉게 되었는데요,

자신이 운영하던 음반기획사가 부도가 난 상태에서 운영하고 있던 외식 사업마져 실패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계속되는 실패 때문에 신용불량가 까지 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상민은 지난 14년간 꾸준한 방송 활동을 통해 빚을 갚아왔는데요,

이상민은 ‘미운우리새끼’ 등을 통해 몇몇 채권자들과의 돈독한 신뢰 관계를 드러냈으며 개인 파산을 신청하지 않는 대신 장기간에 걸쳐 어떻게든 갚겠다는 이상민의 약속을 믿어 주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그의 명품 의류와 신발 등에 일절 손대지 않고 오랜 시간을 기다려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기 집의 일부를 나눠주면서 일정 시기마다 보약을 챙겨주는가 하면, 결혼시 빚의 일부를 탕감해주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 채권자는 ‘미우새’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는가 하면 이상민을 격려하는 에피소드를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상민은 지난 2일 ‘아는형님’ 출연 당시 “모든 은행에서 압류가 해제됐다”고 밝혀 멤버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당시 이상민은 “빚을 다 갚은 건 아니라며 더 갚아야하는데, 모든 은행에서 압류는 해제 되었다.

이제 원하는 은행에 갈 수 있게 되었고 모든 통장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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