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의 고민 “의자병”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인 하체 운동

요즘 의자병(오래 앉아 있는 습관에 의해 발생하는 각종 질환들의 총칭)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정도로 현대인들은 상당히 오랜 시간을 앉아서 지내고 있는데요,

움직임이 없어 오랜 시간을 지내다 보면 혈관을 따라 하체로 이동하게 된 혈액이 다시 심장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하여 붓기가 생기게 되고 다리의 저림과 무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집, 직장 가릴 것 없이 장시간 앉아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문제는 굉장히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하체의 혈액순환 장애’입니다.
하반신은 중력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부위이기 때문에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으면 혈액이 집중되기 쉽습니다.

이렇게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하면 다리가 무겁거나 경련, 저림, 통증 등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고 오랜 시간 방치하게 되면 혈전이라는 위험한 현상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혈액순환은 건강을 지키는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하체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하체의 혈액 순환에 많이 도움이 되는 간단하면서 효과가 큰 운동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종아리 근력 강화하는 운동
똑바로 선 상태에서 종아리에 힘을 주고 발끝을 천천히 들어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을 10회 3세트 반복합니다.

이는 다리에 있는 혈액이 심장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종아리의 근력을 강화하는데 효과적 이라고 합니다.

2. 글루트 브릿지(Glute Bridges)

누워서 손끝이 발뒤꿈치에 닿을 수 있을 만큼 무릎을 구부 줍니다. 그 상태로 무릎, 엉덩이, 어깨가 일직선이 될 때까지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을 12회 3세트 반복해주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3,걷기

걷기는 전신에 모두 좋으며 20~30분 정도 걷는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좋습니다.

다른 운동에 비해 간단해 보이지만 지속적으로 한다면 하체의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만드는데 매우 효과적 입니다.

4. 스쿼트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상태에서 발뒤꿈치에 체중을 싣고 무릎을 굽히는 스쿼트 자세도 다리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운동입니다.

이 때 의자에 앉으려는 듯 허리를 굽혀 척추를 곧게 세운 자세를 취해야 하고 다시 일어설 때도 발뒤꿈치의 힘으로 일어나야 힙니다.

이를 10회 3세트를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5. 런지
스쿼트처럼 상체를 곧게 유지 하면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딛고 양 무릎이 90도 가까이 구부러질 때까지 내려 줍니다.

앞 무릎은 발목 바로 위에 직선 모양으로 굽혀 있어야 하며, 뒤쪽 무릎은 굽혀서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해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 가고 싶다면 몸의 무게중심을 발뒤꿈치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10회 3세트 하시면 좋습니다.

항상 꾸준하게 하셔서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도 건강 관리에 좋은 내용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