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6일 일하면서 무시까지 당하고 … 운전기사 충격적인 급여 수준

사계절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대중교통 그 중에서도 버스는 철도가 지나다니지 않는 곳에서도 보편적인 교통수단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버스는 각각의 노선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누어 지는데요,

이를테면 공항, 광역, 간선, 지선, 순환, 심야, 마을버스 등으로 나눠져 있으며 여러 종류로 분류되는 만큼 그 요금도 천차만별 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마을버스 운전기사의 급여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커뮤니티 유저가 공개한 마을버스 기사의 급여명세표를 보았을 때 마을버스 기사는 31일 중 26일 풀 타임 근무를 하여서 266만 1,200원의 월급 중에 공제 시247만 9,200원의 실수령액을 받는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이는 약 300만 원의 평균 월급을 받는 시내버스 기사에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이에 한 버스 업계 종사자는 “급여가 높은 시내버스나 고속버스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마을버스 경력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다.

이 때문에 마을버스 기사들은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자신의 돈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고. 사고 경력이 있으면 시내버스 기사가 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 버스 기사의 임금 문제는 사회의 큰이슈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노선과 손님이 줄면서 버스 기사들의 소득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급감해버린 것입니다.

이에 버스노조는 버스 기사들의 생존권을 위해 올해 임금을 전국 평균32만원 가량 인상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버스 회사의 경영난으로 인하여 임금 인상을 감당할 여력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정부가 교통시설 특별회계법을 개정해 지속적인 재정 지원에 힘써줄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보면은“버스 기사 분들 고생하시는데 처우 좀 개선해주세요”,

“주 6일 일하고 247만 원은 너무 심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버스 기사 분들 밤낮으로 고생 많으십니다”와 같은 응원하는 반응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버스 없으면 안 되는 사람들도 생각해라 제발”, “버스 운전이라도 좀 잘해주세요. 맨날 짜증투성이면서”, “시민들을 볼모로 파업은 좀 아닌 것 같아요”와 같은 다소 부정적인 반응들도 보였습니다.

그래도 시민들의 발걸음을 대신해 주시는 버스 운전 기사님들을 응원하면서 앞으로 버스기사님들의 좋은 복지제도를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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