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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꿀 떨어지는 커플“… 갑자기 업무 방해죄 ?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 김지민 씨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면서 교제 사실을 알리면서 항상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김준호 씨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 씨의 위로가 큰 힘이 되어주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지속하다가 얼마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 발표가 허위면 방송사에 대한 업무 방해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최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32년 경력의 전직 형사 김복준, 배우 이훈, 코미디언 김용명이 출연 하였습니다.

김복준은 ‘출연진에 범죄자의 상이 있냐’는 질문에서 “오랜 형사 경력으로 범죄자의 얼굴이 보인다는 말과 함께 “절도범은 없는 것 같고 사기꾼은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이야기를 듣고 모든 출연진은 모두 김준호를 가리키며 “결혼사기를 쳤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김용명은 “맨 처음에 기사 보고 사기인 줄 알았다”고 이야기 했으며 탁재훈은 “결혼 안 하면 사기”라고 몰아 세웠는데요,

김복준이 김준호, 김지민의 결혼언급이 허위일 경우 방송사 업무방해죄가 성립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용명은 김준호를 가리키며 “결혼사기 했잖아. 지민이랑”이라고 농담에 김준호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상민도 “‘돌싱포맨’, ‘미우새’를 오래 출연하기 위한 사기”라며 “관심도를 높이고 브랜드 평판 순위가 올라가고”라고 김준호를 의심 하였습니다.

김복준은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출연하려 연예인과 결혼한다고 허위로 한 건 금품 갈취한 게 아니라 사기는 안 될 것 같고 방송사 업무를 방해한 업무방해죄는 된다”고 정리 했습니다.

또 사기꾼의 관상으로는 탁재훈을 지목 되었는데요, “관상보다는 대화를 나누는 걸 보니 순발력으로 상황을 회피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만약에 사기꾼의 길로 입문하신다면 아주 고수가 될 것 같다”고 말하여 웃음 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최근에는 김준호는 대출이 없다고 했는데요, 김지민을 위해서 빚을 모두 갚았다고 합니다. 지민이가 빚 있는 걸 엄청 싫어하기 때문에 지민이를 만났을 때 순삭 갚았다고 합니다.

김지민은 “빚 있는 것보다 통장에 0원 있는 게 좋다고 했다”고 이야기 했기 때문이고 김준호는 지금 지민이 소원대로 빚도 없지만 돈도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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