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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입술에 매일 입맞춤을…” 15년만에 다시 이뤄진 소개팅?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사연 있는 쌀롱하우스’에서는 지상렬, 박소현의 소개팅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사연은 지상렬과 박소현이 과거 연락처를 교환한 적이 있었다고 밝혀 두사람을 당황하게 하였는데요,

이어 박소현은 “길을 가고 있었는데 지상렬이 식당에서 나오고 있었고 우연히 길에서 만난 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지상렬은 녹화장에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였다며 늦은 시간이 였지만 연락처를 줬는데 연락이 없었다고 회상 했습니다.

성대현이 지상렬에게 “전화번호를 받았으면 연락을 해야지”라며 지적을 하였습니다.

지상렬이 말하기를 “내 입장에서는 전화번호 달라는 것도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던 일이었다”고 해명 하였습니다.

이를 본 전원주와 노사연은 “그럼 그때 놓친 만남을 다시 이어가자며 즉석 가상 소개팅을 제안 했습니다.

소개팅 상황극이 시작되고 박소현이 지상렬에게 “왜 연락 안하셨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저는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저를 15년 동안 기다렸냐? 당시 서운했었을 수도 있겠다며 하늘에서 허락만 해준다면 15년 전 못한 마지막 단추를 끼울 수 있을 것 같다고 적극적으로 대시 했습니다.

하지만 박소현은 “첫 단추도 아직 안 꼈는데 무슨 마지막 단추냐”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지상렬은 “박소현이 금주를 제안하면 바로 안마시겠다”며 “술을 끊고 사랑하는 입술에 매일 입맞춤을 하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 추가 했습니다.

이를 지켜본 노사연이 “빨리 상황극을 끝내라”고 하자 성대현은 “상황극을 재미로 하라고 했는데 진짜로 하면 어떡하나”라고 불만을 표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박소현은 영화배우겸 방송인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과거 대학 시절에는 무용 전공을 하였으며, 1987년 동아 무용 콩쿨에서 은상, 1987년 스위스 로잔 국제 콩쿨 진출, 1991년 유니버셜 발레단 입단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1992년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무용을 포기했으며 리포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리포터 활동을 하다가 1993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배우 ‘이병헌’ 여자친구 역을 맡게 되면서 배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게 되었고, 예능 프로그램 호기심 천국,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에서 메인 MC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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