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에 빠져 허우적”거리던 여가수… 이병헌 아내 반응?

가수 백지영이 배우 이병헌에 대한 ‘팬심’을 공개 하면서 이병헌의 아내인 배우 이민정이 쿨한 면모를 드러 냈는데요,

가수 백지영이 배우 이병헌의 마성의 눈빛에 심장이 얼어붙을 정도로 떨렸던 순간을 전했다.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백지영은 ‘두 번의 떨림’이라는 주제로 이병헌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당시 이병헌의 열렬한 팬이었던 백지영은 SBS 드라마 ‘아이리스’의 유명한 장면인 ‘사탕키스’장면에서 “다른 사람들은 김태희가 되고 싶어 했습니다.

하지만 백지영은 전 사탕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백지영은 ‘아이리스’의 OST를 맡아 연기대상에서 노래를 부르게 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는데요,
공연 전 백지영에게 작가가 간주 부분에 이병헌에게 윙크를 하라는 미션을 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백지영은 막장 무대위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이병헌을 보기있으니 차마 윙크 미션을 수행하지 못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후에도 백지영은 일본에서 진행된 ‘아이리스’ 프로모션에서 이병헌의 털털하면서 편한 모습을 보면서 지금은 친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백지영은 인스타그램에 “그냥 진짜 내 생각일 뿐이지만 저 때가 더 삭아 보인다고 했습니다.

이병헌 배우님한테 빠져 허우적거릴 때. 지금은 동생의 남편이자 멋진 형부로 급전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백지영이 이병헌을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고, 특히 사진 속 백지영은 이병헌에게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병현의 아내인 이민정이 “지금도 이병헌한테 빠지셔도 돼요”라고 하자 백지영은 “골프를 같이 안 쳤으면 가능할 건데 알지?”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 냈습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인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으며, 현재는 SBS ‘싱포레스트’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배우 이민정은 이병헌과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를 밝혔는데요,

이민정은 JTBC ‘갬성캠핑‘에서 ‘남편과 어떻게 만났느냐’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지인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며 ”당시나이가 25살에 배우 일을 갓 시작했을 때였다”고 답변 했습니다.

당시 1년가량 사귀었던 두 사람은 이병헌의 외국 촬영 등 여러 상황이 겹쳐 결국 헤어지게 되었지만, 외국에서 촬영하던 이병현이 귀국한 후에 다시 만나자고 하였고 결국은 다시만나게 되어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정은 ‘커리어와 결혼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연기 욕심 때문에 계속 결혼을 미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 오빠가 ‘나랑 결혼할 거면 시기는 상관없이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다시 못 만날 것 같은 마음에 일 욕심에도 불구하고 결혼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하면서 그때 결혼을 하지 못했으면 아직도 결혼을 하지 못했을 것 같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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