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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서 벌써 10년이 훌쩍~”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너, 내가 지켜줄께… 남편이 아닌 이사람은?

도경완이 방송에서 농담처럼 내뱉은 아내의 재력에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도경완은 “내 수입은 아내 장윤정에 비하면 그저 모래 한 줌”이라고 언급하며 장윤정의 수입을 경포대 해변가 수준이라며 수익이 100배 차이 난다고 비유했습니다.

또한 장윤정은 바로 옆에서 챙기는 매니저 연봉도 억 소리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그런데 장윤정은 왜매니저에게 억대 연봉을 주는 건지 정말 궁금한데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로트 여왕이라 불리는 장윤정은 한창 잘나가는 전성기 때 1년 기름값만 2억 5천만 원에 달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수많은 무대에 올랐습니다.

결혼 이후에도 무대 및 예능을 종횡무진하는 그녀의 곁엔 항상 스케줄 전반을 관리해 주는 든든한 지원군인 매니저가 곁에 자리 하였습니다.

평소 의리를 중요시하는 걸로 잘 알려진 장윤정은 현재 동갑내기 매니저와 10년이 넘도록 함께 일을하고 있습니다.

장윤정은 10년 전부터 함께 일해오고 있는 동갑내기 매니저 신경진 씨가 본래 자신의 백업 댄서였다고 말했는데요.

그녀는 “예전에는 헤드스핀을 빨리 돌아서 얼굴이 안 보일 정도였는데 어느 순간 무대에 있는 나랑 계속해서 눈이 마주치게 되었고 계속 스핀을 돌다 보니 손끝이 터지고 몸에 멍드는 것을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를 보면서 안쓰러운 맘이 들어 매니저를 해보지 않겠느냐고 먼저 제안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 장윤정은 “나와 함께하면서 포기해야 했을 그들의 기회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요즘도 가끔 백업댄서 자리가 펑크가 날 때면 매니저가 옷 갈아입고 무대에 함께 올라준다”라고 털어 놓았습니다.

기획사마다 다르지만 대개 경력에 따라 현장매니저, 팀장·실장, 대표로 직급이 나줘지고, 연예인들의 행사, 방송 출연 등 연예 활동과 관련된 모든 일정을 계획, 관리하는 매니저들은 노동강도에 비해 박봉인 직업군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매니저 흔히 ‘로드매니저’라고 불리는 현장매니저는 매니저 업무를 맡게 됐을 때 가장 처음으로 맡게 되는 역할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장매니저 생활을 5년 정도 하게되면 팀장, 혹은 실장으로 승진할 수 있으며, 팀장급의 매니저는 여러 명의 현장 매니저를 관리하며 연예인들의 출연 계약을 성사시키거나, 소속 연예인들의 출연작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직업정보 포털사이트 워크넷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연예인 매니저의 평균 연봉이 2739만원 정도이며 직급별로 따지면, 현장 매니저의 초봉은 200만 원 안팎, 팀장급은 200만 원 후반에서 300만 원 초반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니저는 정해진 고정근무 시간 없이 밤낮 가리지 않고 고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것에 비해 박봉이라고 알려진 매니저 일을 하면서도 억대 연봉을 올리는 매니저도 있습니다.

박명수의 매니저 한경호 씨는 2017년 경 JTBC 예능 ‘잡스’에 출연해 “8천만 원에서 1억 원 사이의 연봉을 받는다”라고 직접 밝혀 다른 출연진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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