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에게 천사라고 인정받은 배우” 바쁜 일과에도 시간 날 때마다 부모님 식당에서 맨발로 서빙하는 미담 제조기 배우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손담비는 강하늘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는데요,

“강하늘은 내가 천사라 부른다”고 말문을 연 손담비는 “인스타그램을 보면 내가 노래 불러주는 게 있는데 하늘이는 천사라고 올렸다”며 “그만큼 애가 싹싹하고 예의 바르고 한 번도 얼굴 찌푸림을 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손담비는 “공효진 언니랑 나랑 ‘가면을 벗을 때가 됐다’고 하는데도 벗지 않는다”며 “미담 제조기인 것 같다며,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 있지?’란 생각이 든다”고 털어 놨습니다.

배우 강하늘의 인성은 남다른 것으로 유명한데요, 오죽하면 “말만 시키면 미담이 나온다” 며 ‘미담 자판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과거 사진을 함께 찍자는 팬의 요청에 들어줄 수 없다며 두 손을 꼭 모아 사과하며 미안함을 온몸으로 표현하던 모습의 사진은 유명합니다.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인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한 것은 물론이고, 어머니의 부탁으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의 결혼식에 가서 직접 축가를 불러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한 과거 부모님이 김포에서 운영하시는 칼국수집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직접 서빙을 하며 일손을 도운 효자이기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얼굴이 많이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가게에 나가 부모님을 도우는가 하면, 어찌나 바빴는지 맨발로 서빙하는 모습 역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자신의 이름 앞에 ‘미담’이라는 수식어가 붙다보면 불편할 수도 있는데, 굳이 그런 이미지 때문에 노력하거나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에 짓눌리기 보다는 그저 ‘나답게’ 살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강하늘이 최근 가족 근황을 밝혔는데요, 지난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과 함께하는 ‘괜찮아 꿀노잼이야’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MC 김국진이 “벌써 세번째 출연이다. ‘라디오스타’만 찾아주는 이유가 있냐”고 묻자 강하늘은 “제가 ‘라스’를 찾았다기보다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두번째 출연 때는 군대가기 전이었다. ’라스’는 어머니 뱃속 같은 느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김구라가 “내가 강하늘 씨 아버지 국수집 한다고 얘기를 많이 했다”고 하자 강하늘은 “칼국수집을 하셨는데 서울 근처로 가게를 이전하게 되었는데, 일주일을 쉬시더니 ‘쉬는 게 좋다’면서 가게를 접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그 이후로 가게를 하는 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생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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