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간 거짓말할 수밖에 없었던 차승원의 남다른 사랑이야기…

올해로 52세 배우 차승원이 22년 동안 가슴 속 숨겨 왔던 가정사가 세상에 공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차승원이라는 배우는 잘생긴 얼굴과 몸매가 모델 비율이라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1980년대 말부터 패션모델로 데뷔를 해서 자타가 공인하는 남자 모델계의 전설로 활약을 했습니다.

차승원은 삼시세끼에 이어 최근 스페인 하숙에서도 놀라운 요리 실력을 공개하고 되었습니다.

요리 실력까지 뽐내니 차승원이 실존 인물인지 의심스럽기도 하면서 이런 비현실적인 남자, 차승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내가 연상의 여인이라는 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입니다.

차승원의 아내인 이수진은 1966년생으로 1970년생인 차승원 보다 무려 4살 많은 연상의 여인이며, 차승원이 모델로 데뷔 후 방송계에 진출하여 인기를 얻기 시작할 즈음 론에 함께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게 되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연상연하 커플이 드문 데다가 워낙 일찍 결혼을 한 두 사람의 특별한 러브스토리가 주목받았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만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이수진은 이화여대 2학년에 재학 중이었고 차승원은 고등학생 신분이었다고 알려졌습니다.

차승원은 어떤 면에서건 자신만만한 배짱을 가지고 유난히 똑똑해 보이는 이수진의 모습에 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수진은 당시 차승원이 고등학생인 것을 알고 망설였지만 결국 그에게 끌려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서로의 사랑이 시작되면서 양가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었으며, 특히 친정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던 탓에 이수진은 집을 나오게 되고 결국 차승원과 단칸방에 살림을 차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살림을 차리고 차승원이 몇 달 만에 처음 벌어온 돈은 9만원 정도였는데, 도시가스 요금을 못내 가스가 끊길 정도로 형편이 어렵게 되었고 그 당시 군입대까지 하면서 상황이 많이 어려워 졌다고 합니다..

다행히 단기 사병이었던 차승원의 어려운 사정을 알아준 부대의 상사들이 불침번을 선 다음날은 쉴 수 있다는 규정을 이용하여 스케줄이 있는 바로 전날 불침번을 설 수 있게 일정을 조정해 주는 혜택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쉬는 날을 이용해 모델 일을 하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는데요. 그런 차승원의 모습에 대해 이수진은 어린 나이에도 가정을 위해 봉사할 수 있나 하는 생각에 참으로 대견해 보였다고 감동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차승원의 사랑하는 아들이 2014년 차노아의 친부 논란으로 한 번 더 주목받았는데요. 차노아의 친부가 노아 군이 자신의 아들임에도 불구하고 차승원 부부가 자신들 사이 자녀인 듯 행세하여 명예를 훼손하였다며 고소한 것입니다.

당시 차승원은 소속사를 통해 22년 전 결혼 당시에 부인과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 살배기 아들이 함께 가족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자식이라고 굳게 믿고 있으며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차승원은 노아 군의 친부 논란이 일어나기 전까지 아내와 고등학생 때 만나 혼전임신을 하고 결혼한 것으로 밝혀 왔습니다.

아내의 이혼 경력과 노아 군이 의붓자식이라는 사실을 감춰주기 위해 자신의 이미지를 포기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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