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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가 어때서~” 이경규 방송에서 싫어하는 연예인 대놓고 폭로

지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39회에서는 딸 예림이에게 맛집 리스트를 전수하는 이경규의 하루가 그려졌습니다.

MBC 공채 1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경규. 이날 그는 딸 예림이와 함께 자신이 방송 활동을 시작했던 여의도 MBC 주변 추억의 맛집을 방문하였습니다.

40년 전통의 대구탕 전문집인 이 식당은 이경규가 인정하는 최고의 해장 맛집이고, 예부터 개그맨들이 방송이 잘 안 풀릴 때면 술 한 잔과 함께 PD들의 뒷담화를 하기 위해 찾던 곳이라고 하였는데요

이곳에서 이경규는 여의도 MBC 시절 추억에 젖었고 ‘몰래카메라’, ‘양심냉장고’ 등 하는 프로그램마다 대박을 터뜨렸던 이 시기는 모두가 인정하는 이경규의 최고 전성기로 여의도 MBC에 있을 때 제일 잘 됐다”며 “그때는 나밖에 없었다”고 자화자찬 했습니다.

또한 이경규는 호적메이트 게스트로 출연한 여자 연예인에게 막말을 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경규가 막말을 한 여자 연예인이 오랜만에 복귀한 탤런트 현영이라서 더욱 더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영은 1998년 여름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에서 촬영을 하다가 PD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촬영을 끝낸 현영이 PD A씨와 카메라맨 B씨와 함께 호텔 로비에서 간단하게 술자리를 가졌고, 술에 취한 현영이 방으로 돌아가는 과정에 PD A씨가 현영의 뒤를 따라갔다는 내용입니다.

이 일로 결국 현영이 PD A씨를 강간미수 및 폭행 혐의로 고소하자, PD A씨가 강력하게 부인하였습니다.

현영 측은 “PD가 로비서부터 흑심을 품고 따라왔다”고 주장했으나, PD A씨가 “다음 날, 출국 준비 등 일정을 알려주기 위해 찾아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현영이 찢어진 원피스와 멍 자국을 증거로 제출하였지만 PD A씨가 “현영이 증거를 조작했다”고 나섰습니다.

그 때 현영의 전 소속사 직원 J씨가 “그땐 소속사 직원으로서 어떻게든 현영을 살리기 위해 본의 아니게 PD A씨를 희생양으로 삼을 수 밖에 없었다”는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그 일로 PD A씨가 이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는 증언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현영 측에서 “다른 일로 회사와 갈등을 빚은 J씨의 보복성 음해 증언”이라고 밝혔으나 청구소송이 기각되면서 사건이 종료 되었습니다.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 출연해 “강아지 두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다”는 근황 모습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현영이 “딸 여자 암놈 2마리, 아들 남자 수놈 2마리” 성비 규칙을 맞추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현영이 단지 “짝이 맞아야 마음이 안정돼요”라고 말하자, 이경규 갑자기 귀를 막으며 “귀 아파”라는 멘트를 날렸습니다. 이번엔 현영이 손이 아닌 뷰티 제품을 사용해 피부 케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딘딘이 “저런 거로 하면 흡수가 잘 돼요?”라고 물어보자, 현영이 “손으로 바르는 것도 좋지만, 손은 씻고 와서 바로 바르지 않으면….”이라며 구체적인 설명을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경규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며 “어휴, 좀 나갔다 와야 되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었습니다.

게스트들이 억지로 웃으며 리액션을 해보았지만, 이경규는 현영을 바라보며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이야”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자리에 앉으면서도 “왜 이렇게 쫑알거려”라고 말하며, 현영이 말하든 말든 딘딘을 바라보며 “물어보지마!”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에 딘딘이 무척이나 당황스러워하며 “어떻게 게스트가 나왔는데 안 물어봐요”라고 말해, 이경규와 현영과의 관계에 관심이 쏠리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근황 또한 화제다. MC, 배우 등 직업의 경계를 넘어 엔터테인먼트 현영은 남다른 수식어를 갖고있는데, 바로 ‘재테트의 여왕’입니다.

현재는 의류 사업 CEO로 발전했으며, 지난 2012년 4살 차이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습니다.

‘허밍바이현영’이라는 의류 사업을 하고 있는 현영은 8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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