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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 밥솥 한 통 다 먹는 밥순이~” 이별의 아픔을 딛고 변신한 직업?

“라디오 스타”에 첫 출연을 한 여자 연예인은 그동안 왜 방송에 나오지 않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지금은 학교에 다니고 있다”라며 “사실 조금 많이 살이 찌었다. 그래서 앞자리를 바꿔왔다”라고 밝혔는데요,

배우 구혜선은 ‘라스’에 처음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20대 때 밥솥 한 통 다 먹는 밥순이였고 60kg까지 쪘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김구라는 “앞자리 6에서 5로 바꾼 거네요?”라고 물었고 이광기는 “에이. 5에서 4로 바꿨어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구혜선은 ’20대 때는 하루에 밥솥 한 통을 다 먹을 정도로 밥순이었다. 학교에 도시락을 싸갈 때도 김치통에 밥을 채워 갈 정도로 밥을 많이 먹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60kg까지 불어났다’라고 밝혔습니다.

구혜선은 지난 2016년 배우 안재현과 결혼하였으나 2019년 8월 불화설이 터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둘은 치열한 SNS 공방 끝에 2020년 합의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혼한 뒤 구혜선은 병원에 한 달간 입원하였으며 공격성이 높아졌었다고 고백했고, 이혼 후 두 달 만에 구혜선은 14kg 감량에 성공하였으며 이혼 후 구혜선은 “이혼하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르다며 판타지가 결혼이라면, 이혼은 현실을 깨닫는 것” 이라며 “맨땅에 헤딩하는 그 순간 튀어 오르는 것처럼 바닥을 찍으면 다시 행복할 방법을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구혜선은 2021년 다시 열애 중임을 밝혔는데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구혜선은 “최근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 했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살만하다”라고 밝힌 구혜선은 결혼하게 되면 그때 결혼 상대에 대하여 공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행복한 연애 중임을 밝혔으나 지난해 5월 자신의 SNS 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글을 올리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별의 안타까움을 겪은 구혜선은 이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급격히 살진 모습으로 나타났는데요,

당시 이별의 후유증과 오랜 시간 함께한 반려견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은 구혜선은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어요”라며 당시 자신의 심경을 밝혔습니다.

지금은 화가일을 하고 있으면서 화가 변신후 억소리나는 수익을 벌어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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