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계약이다.~” BTS 뷔 식당 영업 포기 선언이유 한국행?
“사기 계약이다.~” BTS 뷔 식당 영업 포기 선언이유 한국행?
최근 방송된 tvN ‘서진이네’에서는 멕시코 바칼라르에서 분식점을 영업에 넘치는 주문으로 사상 최초 재료 소진 위기가 불어닥쳤는데요,
예상치 못한 재료 소진은 사장 이서진을 당황하게 하고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일한 직원들의 원성은 높아진다고 해 흥미를 보여 주었습니다.

뜻밖의 문전성시에 주방에서 고군분투하던 박서준은 “김밥천국을 혼자 다 돌리고 있는 기분이라며 더이상은 안 되겠다며 내일 집에 가야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전했는데요,
한 손님은 이서진을 보고 “내가 본 드라마에 저 사람이 출연했는지 봐야겠다”며 검색을 하였고, 최우식을 보고도 ‘기생충’에 나온 배우임을 알아보고 즐거워 했습니다.


뷔는 끝없는 양념치킨 노동에 시달렸고, 정신없이 양념치킨을 만들던 뷔에게 박서준은 핫도그 업무를 새롭게 내렸고 뷔는 주방에서 활약하며 인턴에 완벽 적응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서진이네’에서는 새로운 메뉴로 불라면을 개시했지만, 매운맛에 강한 멕시코인들은 “평범하게 맵다”며 쉼 없이 면을 흡입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떡볶이를 맛본 손님들은 “뇨끼 같다”고 품평을 하고 양념치킨을 맛본 손님은 “내가 그동안 먹어 본 음식들 중 최고”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계속되는 재료 소진 소식에 이서진은 영업 종료를 결심하게 되었고, ‘더 이상 손님을 받지 않는다’는 소식에 주방에서는 앓는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뷔는 지친 표정으로 주저앉으며 “한국 갈 거다. 이건 사기 계약”이라고 주장을 했고, 최우식은 “윤스테이 때보다 더 힘든 것 같다”고 원성을 높였습니다.
지친 직원들의 소식을 접한 이서진은 주방에 “매출 10,000페소를 넘겼다”고 알려 주었고, 뷔는 기뻐했지만 “‘서진이네’ 말고 ‘서진이는 못 말려’로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고 불만을 전했습니다.


지칠 대로 지친 박서준과 정유미는 “저녁 뭐 해 먹어야 하면 나는 안 먹겠다”며 식음전폐를 선언 했습니다.
눈치를 보던 이서진은 깊은 고뇌에 잠기게 되었고, “영업 7일인데 휴무가 어디 있냐”며 ‘노(NO) 휴일 정책’을 강경하게 펼쳤던 이서진은 “오후에 축구 보고 카약도 타며 쉬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도 직원들은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했으며, 정유미는 “누가 허리를 좀 밟아 줬으면 좋겠다”고 앓는 소리를 냈습니다.
박서준은 “말이 없어진다”고 동의하였고, 이어 최우식의 제안에 세상에서 가장 힘 없는 ‘파이팅’을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