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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복이 잘 어울렸나 봐요~”… 대학 등록금 벌기 위해 춘향 대회에 참가했던 방송인 현재 근황

대학 등록금 벌기 때문에 춘향 대회에서 참가한 방송인

전국춘향선발대회에 참가 해 선으로 선발된 후, 이듬해인 2011년 KBS N 스포츠에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던 아나운서입니다.

2015년 10월 계약 종료로 KBSN을 떠난 후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에 있으며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윤태진 아나운서입니다. 2010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서 선이 된 뒤 진(효영)과 함께 KBS 아침마당에 출연했는데 MC 이금희가 ‘아나운서 해 볼 생각이 없냐’고 했다고. ‘아나운서는 나와는 뭔가 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한번 해 보자’는 마음이 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계약직이긴 해도 단 5개월 만에 합격하였고, 윤태진 가족들이 처음에는 의아해했는데 붙으니까 좋아했다고 합니다.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눈이 부시네‘ 특집으로 진행된 노주현–정영숙–민우혁–강남–윤태진–진아름이 출연했었는데요,

이날 윤태진은 자신의 별명 ‘나미춘’에 대해 “미스춘향 선 출신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나 미스 춘향이다’를 줄여서 ‘나미춘’이라면서 2010년 24살 때 미스 춘향 대회에 나갔던 모습을 공개 하였습니다.

미스춘향 대회에 출전하게 된 이유를 묻자 윤태진은 “원래는 상금 때문에 나갔다고 하였습니다. 대학원을 가고 싶어서 등록금을 구할 생각이었다“고 답했습니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윤태진은 “제가 한복이 잘 어울렸기 때문에 그래서 나갔는데 미스춘향 선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덕에 ‘나미춘’이라는 별명이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윤태진은 이화여대 무용과를 졸업하고 2010년 춘향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게 되었으며이후2012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 스포츠 예능 ‘축구스토리 축구 화’를 비롯해 ‘아이 러브 베이스볼’, ‘윤태진의 아이라인업’을 진행해 ‘야구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나미춘 윤태진 아나운서가 포르쉐를 협찬 받아 인스타에 올리며 화제에 올랐는데요.

“내 피드에 포르쉐라니. 제 애착카 미니가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행“이라는 글을 적으며 그동안 타고 다닐 렌터카를 협찬 받았음을 밝혔습니다.

윤태진은 1987년 11월 25일 충북 충주 출신이고 윤태진은 태콩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윤태진의 키는 161cm로 키가 작아서 주변의 키가 큰 친구들이 콩처롬 작다고 붙인 별명이라고 합니다.

윤태진은 4살 때부터 무용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키는 작지만 무용과 출신의 탄탄한 몸매로 맥심 2014년 5월호의 표지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KBSNSPORTS의 ‘이이러브베이스볼’에 출연했는데요.

나미춘 윤태진은 아담하고 귀여운 이미지 담당으로 단아한 이미지의 최희와 큰 키의 성숙미를 가진 정인영과 함께 여성 아나운서 3대장으로 불렸습니다.

2011년 10월 17일 KBSN 입사 후 다양한 방송에 아나운서로 출연 하게 되었습니다.

프리랜서로 퇴사한 최희를 대신해 2014년 프로야구 시즌에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평일 진행을 맡게 되며 2015년 KBS 드람 ‘복면검사‘ 마지막회에 뉴스 앵커 역으로 특별 출연도 하곤 하였습니다.

윤태진은 KBSN 입사 초기에는 농구와 배구 현장 쪽에서 인터뷰를 통해 경험을 쌓았는데요.

야구 시즌이 아닌 겨울에 주로 하는 실내 스포츠인 농구와 배구 등에서 현장 인터뷰를 자주 했고 축구팬들은 야구로 ‘외도’했다고 아쉬워했지만 정작 윤태진은 다양한 스포츠를 접하고 싶어했고 축구 쪽에서는 유로 2012에서 정인영과 함께 유로 여신으로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윤태진은 KBSN 퇴사 후 2016년 4월부터 배성재의 텐 고정 출연 이후 팬들이 더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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