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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너무 좋아서…” 국적까지 포기하고 귀화한 미녀 방송인 이유와 근황

한국이 너무 좋아요~

외국인의 귀화는 2000년까지 연평균 33명에 불과했는데요,

2000년까지 1494명이던 누적 귀화자 수는 2011년 1월 10만명을 돌파하게 되었고, 연평균 1만명 이상 늘더니 불과 8년 만에 20만명을 넘었으며 지금도 많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우연한 기회로 한국에 와서 유학을 시작한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구잘은 한국에 너무나 잘 맞는다고 생각해 귀화를 결심해 2012년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미모에 버금가는 지적인 매력을 뽐내는 구잘은 “특별한 근황은 없고 방송하고 가끔 행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구잘은 한국 유학생 시절 ‘미녀들의 수다’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는데요, 구잘은 미수다에서 한국인 못지않은 입담으로 활약을 하였으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구잘은 일명 ‘우즈베키스탄 김태희’로 불리며 아름다운 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구잘은 2012년 한국 국적으로 귀화 하였습니다. 이중 국적의 원칙이 되지 않아 우즈베키스탄 국적을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잘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 귀화 계기를 직접 공개 하였습니다.

구잘은 “만 19살에 한국에 와서 성인이 되어선 한국에서만 살았다”며 “친구들도 한국 친구들이 많고 내가 한국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6년 차가 됐을 때 한국에 귀화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고 합니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고려인 친구랑 같이 있었지만 그 친구는 바로 결혼을 하는 바람에 나랑 헤어지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친구가 가버리고 혼자 남은 구잘은 어려웠던 생활을 떠올렸으며 구잘은 “혼자 길 찾아내었고 한국말 한마디도 못 하였습니다.

한국어를 손짓·발짓으로 배워가며 어떻게 한국어를 배웠는지 진짜 신기하다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구잘은 귀화하자마자 너무 행복 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다른 친구들은 주민등록증, 여권이 있잖나 너무 부러웠다.

나는 외국인 등록증인데 ‘내 민증’이라는 얘기를 너무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민증을 받자마자 ‘난 한국 사람이구나’라는 기분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구잘은 우즈베키스탄 공무원들의 느린 행정 처리 및 한국 법의 사각지대 등으로 무국적자 신세가 된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이러한 사연을 공개하면서 “정말 일어나기 힘든 일인 국적이 없는 상태로 두 번이나 살아 보았다고 하였는데요, 국적이 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걸 경험 하였으며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경험 이였다고 하였습니다.

이제는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지만…”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한편 구잘은 ‘미녀들의 수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구독자 수는 16만 명을 넘었으며 우즈베키스탄, 러시아에 대한 콘텐츠 및 외국인 인터뷰, 먹방 등의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는 채널입니다.

구잘은 예능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뛰어난 활약을 펼치기도 했으며 당시 구잘은 포털 사이트의 급상승 검색어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재 구잘은 유튜브와 개인 SNS를 운영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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