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 실종으로 유명했던 미스코리아 여배우 미국 생활 근황?
최근에 손태영씨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안 가면 후회할 뉴욕 최고의 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손태영씨는 뉴욕의 뷰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향했습니다.
그 이유는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호텔에서 커피를 마시러 나간 것이었습니다.
손태영씨는 “이곳은 처음 와 봤는데, 정말 뷰가 환상적이에요. 날씨도 너무 좋아서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라며 계속해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손태영씨가 방문한 호텔은 20년 전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곳으로, 당시에는 셀럽들이 자주 찾아와 밤마다 파티를 즐기던 장소였습니다.
손태영씨는 이 호텔을 찾아가며 센트럴 파크의 여러 곳을 살펴보았는데, 그 과정에서 한 주택 복합을 보고 “저기 살면 정말 좋겠다. 운치도 좋고요. 여기서 사는 것은 낡았더라도 값진 경험이 될 것 같아요”라며 감탄도 했습니다.
손태영씨는 2000년에 미스 코리아 대회에서 미인상을 수상한 후, KBS2 예능 프로그램 ‘야! 한밤에’의 진행을 맡으며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2000년에는 손태영씨가 미스 코리아 대회에서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미스 코리아로 선발되었고, 그 후에는 ‘세계 미인 대회 미스 인터내셔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역대 최고 성적인 2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2001년에는 이요원씨와 류진씨와 함께 KBS2 월화 드라마 ‘순정’에 출연하여 연기자로서도 데뷔하였습니다.
2008년에는 배우 권상우씨와 결혼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어서 2009년 2월 6일에는 권상우씨와의 사이에서 첫 아들을 출산하였으며, 이후 2015년 1월 10일에는 둘째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에는 손태영씨가 갑작스럽게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뉴저지로 이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권상우씨가 한국으로 스케줄을 소화하러 올 때마다 손태영씨가 미국에서 혼자서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